클래식한 쉐입과 모던한 디테일이 공존하는 이탈리아산 레더 스트랩과 군더더기 없는 다이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이드인 프랑스의 자부심 샬리워치. 기존의 샬리 블루핸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국 여성들의 손목에 알맞은 사이즈로 새로 디자인한 술리가 출시되었다. 현대적이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연출을 도와주기 위해 디자인 된 술리는 매일의 기분에 따라 교체 가능한 스트랩이 오래동안 편안하게 착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어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니즈에 맞추었으며, 프랑스의 샬리 아틀리에에서 모든 공정을 손으로 작업하는 워치메이커에 의해 섬세하게 탄생시킨 샬리워치. 빛의 반사를 돕는 샌드 블라스트 다이얼은 샬리의 크롬 인덱스와 함께 여성의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것.
